• 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상품가격: 12,000
  • 적립금 : 없음
  • 배송비 : 무료
    구매수량: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바보무당 한연지 에세이집 < 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




    한연지.


    고지식하고 여린 마음에 눈물도 많은 바보무당 한연지..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여만에 무당이 되기 위하여 귀국한 여인

    늘 낮은 자세로 힘든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던 착한 마음은

    KBS 소비자고발 에서 착한무당으로 소개 되더니,

    2015년 JTBC 이영돈 PD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아서에서

    이 시대 최고의 무당이란 것이 증명 되었다.


    -----------------------------------------------------------------------------


    1. 그동안 일반인들이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던 무당에 대한 생각 들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 줄 수 있다.
    무당이나 무당의 일이란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또한 그것에 대해 공개적 객관적으로 배우거나 알 수 있는 경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당은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는 바도 많을 것이라 본다. 막상 무당이 뭐하는 사람인지 말하라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그저 귀신..신점..굿.. 그것을 종교라고 인정해본 적도 거의 없을 듯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한다.


    2. 종교성으로의 접근에 좀 더 거부감 없이 이해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종교역사는 어지럽다. 그동안 불교 천주교 기독교등 그 외의 여러 종교들이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마구 들어와 정착했다. 그러는 과정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토속신앙은 점점 격하되고 퇴색되고 잊혀져 갔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우리의 신을 버렸을까 하고 새삼 의문도 생기게 된다. 종교는 신에 대한 인간의 신성한 정신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토속신앙은 신성하지 않았을까?


    3. 이 책은 작가가 무당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무당이 하는 일과 무당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무당의 일들도 여타의 사람들처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직업군 일수도 있으며, 전문적인 일을 열심히 해내는 전문가중의 한사람 일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종교인들처럼 신을 받들며 사람과 소통하는 중개인의 역할이라는 것. 이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

     
    상품후기 상품후기 쓰기